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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101 :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임차인 관리 및 수리

이번 강의에서는 임차인에게 집을 내어 준 상황에서 어떻게 갈등을 최소화하며 관리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임차인이 입주하기 전의 현 상태 사진을 확보하는 것이다. 대충 몇 장 찍는 것이 아니라 아주 꼼꼼히, 특히 파손의 위험이 있는 곳은 자세히 촬영하여 백업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사진을 임차인에게 보내야 한다. 강의 중에 해주셨던 말씀 중에 인상 깊었던 말이 '사람들이 렌트카를 몰 때 조심해서 운전한다. 혹시 차량에 문제가 생기면 렌트카 회사에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 주인도 파손된 부분에 대해서 얼마든지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을 사전에 반드시 공지하여 임차인이 알도록 해야 한다' 는 것이었다. 보통 이사하는 날에 반..

[클래스 101 :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부동산 세금 / 양도소득세 / 매도세

지난번 포스팅에서 부동산을 매수할 때(취득세), 보유할 때(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내는 세금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매도할 때 내는 세금에 관해 정리해보겠다! 매도할 때 내는 세금의 유형엔 양도소득세와 증여세가 있다. 증여세는 집을 파는 것은 아니지만, 소유권 이전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이번 챕터에 포함된다. 1. 양도소득세 부동산을 매도할 때 세금을 내는 것은 시세차익을 소득으로 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세금이 부과되는 것이다. 따라서 급여 소득세율과 부동산 양도세는 동일하다. 이것이 과세표준에 따른 기본세율과 누진공제액이다. 이때 다주택자의 경우 지역/시기/정책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양도세율이 중과된다. 특히 부동산을 1년 미만 보유했다가 매도한 경우(정말 투자 목적으로 보여지는 경우)엔 40%까지..

[클래스 101 :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부동산 세금의 종류 / 취득세 / 재산세 / 종합부동산세

제일 어렵고도 중요했던 이번 강의! 부동산을 매매하며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가지 세금의 종류에 대해 살펴봤다. 세금이 워낙 다양하고 명칭도 어렵다보니 걱정이 많이 됐는데 이번 기회에 꼼꼼하게 정리해보고 싶다. 먼저 부동산 세금의 종류는 이러하다. 1. 취득세 (매수할 때 지불하는 세금) 우선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은 무주택자/1주택자는 취득세에 있어서 다주택자와 다른 규제를 받는다는 것이다. 여기서 과세표준 금액은 공시가를 기준으로 한다. 취득세는 (취득세+지방교육세+농어촌특별세)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에서 지방교육세는 취득세의 10%이다. 상속, 증여의 경우 일반적인 경우보다 다소 높은 취득세가 부여되며 오피스텔은 고정이다. 부읽남님께서 대략적으로 이렇게 알아두라고 하셨다. 그리고 전용면적 85m^2(즉..

[클래스101: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가격, 수수료, 특약 협상 / 주택 매매의 여러 가지 사례

오늘은 실제 주택 매매 과정에서 꼭 협상해야 할 3가지에 대해 살펴봤다. 1) 가격 가격을 협상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세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때 제대로 시세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최소 5곳, 같은 단지 내에서 10곳 이상의 매물을 파악하여 가격을 비교하는 선행작업이 필요하다. 당연히 여러 공인중개사에 연락을 해야 한다. 중개사는 집을 사려는 나뿐만 아니라 파려는 매도자의 입장도 고려해야 돈을 버는 것이므로, 보수적으로 가격을 말해주기 마련이다. 따라서 가격협상이라고 하는 것은 중개사가 말한 가격에서 협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시세파악을 바탕으로 내가 판단한 가격을 기준으로 협상을 시도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층, 향, 동, 연식, 편리성, 우월성 등에 따라서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

[클래스 101 :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임장 가서 따질 것 / 위반건축물 / 신축 오피스텔 전세 / 전세보증보험

이번 강의에서는 실제 임장을 갔을 때 눈여겨봐야 하는 요소들을 살펴봤다. 사실 나도 처음 자취방을 얻으러 돌아다닐 때 무엇을 봐야 할지, 실제 거주함에 있어 어떤 요소가 중요한지를 명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던 터라 대충 휙 둘러보고 나온 적이 많았다. 강의를 들으면서 앞으로 임장 가면 이런 부분을 꼭 살펴봐야겠다! 하며 체크할 수 있어서 좋았다. 1. 조망 조망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발코니로 나가서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아야 한다. 내가 살았던 자취방엔 발코니 따위 없어서 ㅎㅎ 경험해 본 적이 없지만, 정말 중요한 부분이긴 한다. 특히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이런 조망의 중요성 또한 덩달아 올라가는 듯. 2. 소음 : 역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층간소음 때문에 이웃 간 살인사..

[공모주 청약]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 일정 정리 / 환불일, 공모확정가, 청약증거금, 주관사

곧 카카오뱅크 공모주 청약이 다가온다. 내 첫번째 공모주 청약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였다. 시초가에 못 팔아서 매우 배가 아팠지만 그래도 생전 처음 보는 수익률을 경험했기에 기뻤었다 ㅋㅋ 후기 쓰려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아직도 못썼네! 요즘 '공모주 좋았던 것도 다 옛날 말이다~ 공모가보다도 시초가가 낮은 경우도 많다~' 이런 말을 너무 많이 봐서 정말 대어가 아니면 공모주는 안 들어갔었는데, 너도알고 나도알고 우리 모두가 아는 카카오뱅크가 상장한다길래 이건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사실 거의 대한민국 국민 다같이 손에 손잡고 하는 청약인듯 ㅋㅋ 내 주변만 봐도 카뱅 청약 모르는 사람이 없다. 어쨌든 이번 주관사 중에 내가 갖고있는 증권사가 없어서 오늘 KB증권 계좌도 새로 텄다. 곧 청약일이 다가오는 만큼..

[미술작품 투자] 아트앤가이드 투자 매각확정! 투자 후기 및 수익률 공개

지난 번에 아트앤가이드 소개글과 [미술작품 투자] 아트앤가이드 투자 후기 / 문형태, Bark 투자 후기 - https://annaj96.tistory.com/m/7 두번의 투자 후기를 썼는데 [미술작품 투자] 아트앤가이드 투자후기 2 / 쿠사마 야요이, Red pumpkin - https://annaj96.tistory.com/m/14 벌써! 매각 후기를 쓰게 됐다. 사실 언제 매각이 될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투자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1년은 넉넉히 기다려야겠지~ 생각했는데 메일이 와서 확인했더니 "매각확정" 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다. 아니 벌써요???? 6월 9일에 투자했는데 무려 22일만인 7월 1일에 매각이 확정됐다. 투자대금은 돌아오는 7월 20일 입금 예정이다 22일만에 매각이라니..

[클래스 101: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계약서 작성까지 프로세스 / 부동산 사기 피하는 방법

이제 실제 매매를 위한 계약서 작성까지의 과정이다. 1. 중개사 전화하기: 중개사 전화번호를 찾은 뒤 매물과 가까운 곳으로 연락한다. 네이버 부동산에서 우측 탭에 있는 중개사를 클릭하고 봐둔 매물 근처에 있는 중개사에게 연락을 돌린다. 이때 한 중개사에게서 최소 2-3개의 매물씩은 확보하도록 한다. 왜냐면 중개사마다 갖고 있는 매물이 다르기 때문. 중개사는 최소 5곳 이상 연락하는 것이 좋다. 2. 현장 방문(임장) 준비하기: 임장은 하루를 온전히 투자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에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한 지역을 하루 동안 꼼꼼히 보는 것이 좋다. 오전/점심/오후 이렇게 3타임을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3. 현장조사 후 정보 정리하기 4. 기존 집 내놓기 : 기존에 살고 있던 집 매도와 ..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클래스 101] 호재 찾는 방법, 주택 매매 프로세스

이번 강의에서는 매물을 찾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요소 중 하나인 '호재'를 살펴보았다. 이것은 네이버 지도에 있는 '개발' 버튼을 활용하면 된다. 개발 버튼에서 철도, 지하철 등을 누르면 곧 들어설 / 계획 단계에 있는 교통 호재가 모두 뜬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고려해야 할 것이 다음 사진처럼 공사중인 것은 과정 단계에 있는 것이나, 논의만 되고 언제 공사가 시작될지 모르는 경우도 많으므로 그것까지 찬찬히 살펴봐야 한다. 이런 식으로 재개발 예정인 지역들도 구역이 나뉘어 확인할 수 있다. 신촌도 재정비구역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 서울은 워낙 구도심이 많으므로 이런 재개발 예정 지역을 잘 살펴보고 뉴스를 검색하며 꾸준히 캐치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재개발 구역을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면 이런 식으로 검..

속 터지는 미국주식 이야기(메르카도리브레 / 엔비디아 / 에어비앤비 / 버진갤럭틱 / 로블록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미국 주식 이야기. 나의 첫 미국 주식은, 바로 2021년 2월 우리 메르카도 리브레와 함께 시작했다. 한 주에 200만원이 넘는 이 거대한 주식을 겁도 없이 매수하며 속 터지는 미국 주식의 서막을 열었다 ㅎㅎㅎ 남미판 아마존+스퀘어의 이 거대한 메르카도리브레를 매수하기 위해 나는 거의 한 달 이상 유튜브를 전전하며 정보를 모으고, 나름 아! 이젠 정말 사도 돼! 라고 했을 때 매수를 결정했다. 미국 주식하는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미주은, 일명 미국 주식으로 은퇴하기" 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다뤄졌던 종목이기도 해서 하며 우쭐대며 매수를 했다^^ 내가 매수를 염두하고 있던 시점에서 메르카도는 롤러코스터처럼 매일 야금야금 칙칙폭폭 상승기차를 타고 올라가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그래 오..

슈퍼개미 얍얍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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