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에서는 임차인에게 집을 내어 준 상황에서 어떻게 갈등을 최소화하며 관리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임차인이 입주하기 전의 현 상태 사진을 확보하는 것이다. 대충 몇 장 찍는 것이 아니라 아주 꼼꼼히, 특히 파손의 위험이 있는 곳은 자세히 촬영하여 백업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사진을 임차인에게 보내야 한다. 강의 중에 해주셨던 말씀 중에 인상 깊었던 말이 '사람들이 렌트카를 몰 때 조심해서 운전한다. 혹시 차량에 문제가 생기면 렌트카 회사에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 주인도 파손된 부분에 대해서 얼마든지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을 사전에 반드시 공지하여 임차인이 알도록 해야 한다' 는 것이었다. 보통 이사하는 날에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