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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101 : 부동산 읽어주는 남자] 임차인 관리 및 수리

annajang 2021. 8. 7. 22:24

 

 

이번 강의에서는 임차인에게 집을 내어 준 상황에서 어떻게 갈등을 최소화하며 관리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임차인이 입주하기 전의 현 상태 사진을 확보하는 것이다. 

 

대충 몇 장 찍는 것이 아니라 아주 꼼꼼히, 특히 파손의 위험이 있는 곳은 자세히 촬영하여 백업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사진을 임차인에게 보내야 한다.

 

 

 

강의 중에 해주셨던 말씀 중에 인상 깊었던 말이 '사람들이 렌트카를 몰 때 조심해서 운전한다. 혹시 차량에 문제가 생기면 렌트카 회사에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 주인도 파손된 부분에 대해서 얼마든지 비용을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을 사전에 반드시 공지하여 임차인이 알도록 해야 한다' 는 것이었다. 

 

 

 

 

보통 이사하는 날에 반드시 집에 방문하여 꼼꼼히 살펴볼 것을 권하셨는데, 이때 문제되는 부분을 파악한다면 임차인과 수리에 대해서 논의해야 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러운 집의 노후로 인해 생긴 생활기스, 변색 등등은 당연히 변상의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벽지에 낙서를 했거나, 동물이 할퀸 자국, 싱크대 문 파손, 마루 스크래치 등등의 요소들은 집주인이 변상을 요구할 수 있는 대상이다. 

 

 

 

 

이사하는 날 보통 보증금을 입금하기에 공제금액을 산정하고 차액을 입금해야 한다.

 

 

 

이때 넉넉하게 잡아서 보증금을 제외하고 입금한 뒤, 수리를 하고 나서 돈이 남으면 그때 차액을 입금한다. 수리비가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며 임차인이 항의를 할 수도 있으므로 이 경우 임차인에게 견적을 받아서 수리를 하라고 요청해도 된다.

 

 

 

 

강의를 들으며 계속 강조하셨던 부분은 불편하지만 할 말은 꼭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집주인이 무리한 부탁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부주의로 인해서 마루나 생활 공간이 심하게 파손된 경우 당연히 임차인이 이에 대한 책임을 가져야 할 것이다. 앞으로 어떤 임대를 하든 항상 증거사진을 꼼꼼히 남겨두고 기록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오늘 강의 요약은 이렇게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