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yrocket / Plummet (주식이 폭등하다, 폭락하다)

주식을 한다면 필수적으로 많이 쓰게 되는 표현! 폭등했다 / 폭락했다

이런 식으로 쓰인다면 '올해 많이 오를 주식은?'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말 그대로 로켓처럼 하늘을 날아간다(폭등)

아래와 같이 쓰인다면 '테슬라 주가 일주일 동안 34% 급락' 이렇게 해석하면 된다.
My wish: Mercado libre will skyrocket this year ! 제발 힘을 내줘
2. Establish work/life boundaries (공과 사를 구별하다)

말 그대로 work과 life 사이에 boundary를 두고 지내자! 하는 뜻이다. 우리나라에서 쓰는 '공과 사를 구별하라'가 사적인 감정이 일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라는 뜻이 강한 반면, 영어표현에서는 '일할 땐 일하고, 쉴땐 쉬자!' 의 뉘앙스가 강한 느낌이다.
3. piggyback ride (어부바)

생각해보니 '업다, 어부바' 같은 단어를 단 한번도 영어로 떠올려 본 적이 없었다!
누군가를 업어줄 때 이 단어를 쓴다. 예를 들어 I gave her a piggyback ride / Dom carried his daughter piggyback when she got too tired to walk
4. Scapegoat (비난의 대상, 욕받이, 희생양)

이 짤이 모든걸 설명해준다! scapegoat의 어원은 예~~전에 뭔가 마을에 재앙이 닥쳤을 때 새끼 염소를 제물로 바쳤던 것에서 유래했는데, 이처럼 어떤 문제 상황에서 희생을 하고 / 책임을 지고 / 욕을 먹는 사람을 scapegoat 라고 부른다. 진짜 문제를 저질렀다거나, 잘못을 했다기보다 여러 사람을 대표해서 책임을 지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The captain was made a scapegoat for the team’s failure 이런 식으로 쓰인다!
5. cost-effective (가성비 좋은)

말 그대로 비용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것을 뜻한다. 만약 누군가가 'I am looking for some cost effective clothes'라고 표현한다면 저렴하면서도 질이 좋은 옷을 찾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6. Beat oneself up / kick oneself (이불킥하다)

우리나라 표현으로 이불킥하다- 가 뭔가 창피하고 수치스러운 일 때문에 후회하는 것이라면 kick oneself 는 좀 더 범위가 넓다. 즉 자책, 후회의 의미가 포함되면 넓게 사용 가능하다. 내가 좋아하는 9gag 사이트에서 가져온 짤인데 간단히 설명하자면 좋아하던 여자애가 자기한테 호감을 표현했는데 그걸 5년 뒤에야 알아차리고 자책하는 것이다. 짤의 제목은 'forever kicking myself' ㅋㅋㅋ 같은 표현으로는 beat oneself up 이 있다.
7. Cringey(손발이 오글오글)

약간 요런 재질....? 진짜 심하게 오글거리는 걸 봤을 때 'woo that's cringey!' 라고 표현한다. it is easy to write cringey lyrics about thinks like love 라고 하면 사랑에 관해 오글거리는 가사를 쓰는 건 쉬워! 라는 뜻이 된다. 정말 정말 많이 활용되는 표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