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다. 또한 주택의 종류에 따라 투자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하지만 이런 주택종류를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오늘은 이에 대해 살펴보자.
우선 주택은 이렇게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1) 단독주택
: 대지 위에 건물 한채가 있는 것. 투자성 대비 고가 / 거주하기에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상대적으로 투자매력이 높지는 않다.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것은 취향에 따라 갈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 따라서 강의에서도 별도로 다루지 않음.
2) 빌라
: 우리나라에서는 4층 이하의 주택을 통칭. 주차문제 / 거리소음 / 하수냄새 / 빡빡한 건물간격 등이 단점으로 작용함. 이로 인해 사람들은 빌라가 가치 상승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한다.
2-1) 다세대주택 : 4층 이하의 주택으로 연면적 200평 이하의 세대 수 제한 없는 건물 (200평 초과는 연립주택)
한 칸 마다 소유자가 다르다. 관리소가 없는 경우가 많고 누수, 하자 등에 대한 대응 역시 부족하다. 관리비가 거의 없는 편

2-2) 다가구주택 : 3층 이하의 주택으로 연면적 200평 이하의 19세대 이하의 건물
호실이 구분 되어도 건물 주인은 한 명이다. 외관상 다세대주택과 차이가 없지만, 법적으로 다른 의미를 갖는다. 속칭 원룸건물
관리소가 없지만 주인이 1명이므로 상대적으로 관리가 잘 되는 편이다. 다가구주택은 대부분 월세 수입을 목적으로 매매하는 경우가 많다.
2-3) 도시형생활주택 : 역시 외관상 차이는 없음. 오피스텔처럼 생긴 경우도 있음. 하지만 원룸형, 단지형으로 구분하며 최대 300세대 미만 건축 / 공급을 위해 규제 미적용. 빠른 공급을 위해 규제를 완화시켰기 때문에 집 퀄리티가 나쁜 경향이 있음. 또한 저층은 도생, 고층은 오피스텔과 같이 혼종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역시 호실마다 소유자가 다르다.

3) 아파트
3-1) 나홀로아파트 : 1-2개동, 100세대 안팎의 소규모 아파트, 빌라 대비 훨씬 관리가 잘 되지만 커뮤니티 시설이 부족
3-2) 대단지아파트 : 소형(500세대 이하) 중형(1000세대 이하) 대형(1000세대 초과) 초대형(2000세대 초과)
사람들은 대단지일수록 선호하고, 가격도 상승하는 경향을 보임.

3-3) 주상복합 : 상업지역에 지은 고층 아파트. 주상복합은 폭넓은 개념이므로 별도로 구분하지 않음. 그러나 주상복합은 땅값이 비싼 상업지역에 위치했으며, 세대수가 적기 때문에 관리비가 굉장히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최근에 신축되고 있는 주상복합은 아파트 단지와 비슷하게 조성되어 오히려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음.
4) 오피스텔 : 주거와 사무실 혼용해서 사용 가능. 법적으로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정부규제를 받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1) 주거용 오피스텔: 주거용 성향이 조금 강한 설계. 1룸 / 1.5룸 / 2룸 등. 바닥 난방이 되는 경우가 많다.
4-2) 업무용 오피스텔: 사무실 성향이 강해서 보통 원룸형. 바닥 난방이 되지 않음.
4-3) 아파텔: 내부적인 구조로는 아파트와 구분할 수 없음. 주차, 난방, 보안 등 아파트와 동일 수준. 아파트를 지을 수 없는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고 싶은 경우 건축, 공급 규제를 피하기 위해 나타난 것이 아파텔이다. 외관으로는 구분하기 어렵지만 법적으로는 분명히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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